저희는 3세,2세 장애아가들의 조기교실의 엄마들이랍니다...
일반아이들과 다른 우리 아가들을 좀더 낳아지는 모습을 보기위해
엄마들의 시간을 모두 포기한채 아가들을 데리고
조기교실, 병원치료실,복지관등으로 다니며 하루종일 바쁘게 보낸답니다..
1년중 큰명절을 빼고는 항상 치료실에 다니는 울 아가들.....
엄마들의 스트레스가 싸워가는 이시점에서....
울 조기교실 천사 선생님께서 하루 저녁을 울 아이들을 돌봐주신다고
하시네요...
황금같은 연말을 애인이 없이...ㅜㅜ...아줌마수다에 끼워드린다 했는데...ㅋ
아이들을 봐주신다고 걱정말고 울 어머니들 뭉쳐서 그동안 스트레스풀라고요....
이참에 울 엄마들 수다한마당 열어볼려고 합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울 지친 엄마들을 달콤한 케잌으로 응원해주세요
달콤한 케잌과 아줌마들의 장기인 수다로 그동안의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재충전해서 내년 한해도 울 아가들과 열심히 치료실로 조기교실로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울 쑥쑥이반 아가들 올려보아요....2명이 사진에 안나왔네요...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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