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 동호회회원들과 티타임을 갖으려고합니다.
벌써 2010년이 저물어가고 있읍니다.
올 한해는 정말 한일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한해를 돌아보고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한 지인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행복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와 함께라면 그 어던 낯선이와도 마음을 나누는 작업이 시작되죠..
더군다나 남을 위한 봉사를 목적으로 모여든 사람들과의 만남은 커피 한잔만으로도 [따뜻한 情]을 나눌수 잇읍니다.
저도 한 작은 소시민으로써 거액의 기부금을 뭉텅이로 기부할수 있는 재력가는 못되지만 [나눔의 기쁨]이라는 것은 아주 작은 물질이라도 그에 옴 마음의 정성을 담아 기부한다면 받는 이들도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저의 작은 나눔에 너무도 고마워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았엇고 말이죠..
우리 동호회분들은 아주 마음이 따뜻하신분들이 많으세요..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의 작은 사랑과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저희는 한 달에 한번씩 장터와 아나바다 운동을 겸한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물론, 한여름의 더위나, 한겨울의 추위를 무릅쓰고서라도 나오시는 아름다운분들이 계시기에 꾸준하게 운영되어지고 있읍니다만,
사실, 수익상으로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서로의 작은 마음을 나눈 결과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결과물인지는 당사자들이 아니라면 모르실 겁니다..
저의 경우 장터가 열리게되면 핸드스피커를 들고 호객행위를 위해 목청을 높혀 크게 떠듭니다...제가 생각해도 어디서 감히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남대문의 좌판 상인들처럼 말이죠.. 그래서 저의 별명이 마담스피커랍니다...
저의 평소성격은 너무도 내성적입니다.그래서 남 앞에서 제대로 말도 못햇던 사람인데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봉사활동을 통해 나 보다 못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수 있다는 믿음과 보람으로 그 동안 지르지 못했던 목청을 높혀가며..봉사활동을 하고 있답니다...여기서 얻어진 수익으로 주로 라면이나 식자재등을 구입해서 소년원이나 양로원에 보내진답니다..또한, 겨울이면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합니다만 ,,
모두 自費를 걷어 참여하는 봉사인데도 모두들 기븐 얼굴로 참여들을 해 주셔서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막강파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수가 있답니다..모두들 부모뫄 자식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심성을 다해 참여해 주시는 모습에 저 또한 아직도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곳의 회원들은 부업으로 제과회사 모니터링을 합니다...한달에 한번 과자와 약간의 수고료를 받게되는데 그 돈을 과자로 바꾸어 받고있읍니다..
그 과자박스를 전국의 보육원과 고아원에 보내드립니다..
연말이되면 이들에게서 보내지는 사랑의 카드를 읽게되는데..그때마다 세상을 모두 얻은 느낌이고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철자도 삐뚤거리는 글씨로 한자한자 적어 보낸 정성을 생각한다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사랑의 결실과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 있다는 마음이 너무도 소중하고 고맙더군요..연말행사로 이들을 방문하는 행사를 갖게되는 데, 단 하루의 만남이라 할지라도 情이 그리운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고 불며 작별인사를 할때면 저 또한 울면서 이들과의 다음을 기약하며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뒤로하고 이들과 利別을 하게됩니다..언제나 우리보다 陰地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작은 나눔의 마음은 이 세상을 밝혀주는 작은 촛불과도 같은 빛을 밝혀준다고 생각합니다...작은 나눔을 위하여 아줌마들의 작은 봉사활동은 앞으로 쭉~ 이어지라 생각합니다...요즘은 저의 작은 봉사활동에 동참하시려는 주위 분들이 한 두분 정도가 더 생기셔서 친구처럼 같이모여 즐겁게 일을 하고 있읍니다...
커다란 도움을 줄수있는 독지가의 도움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우리 소시민 개개인의 작은 화롯불 같은 마음도 그 들에게는 더 큰 감동[感動]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됩니다.. 그 들에게는 그 어떤 물질보다도 따뜻한 마음과 온정이 더 그리울수도 있을테니까말이죠...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나눔의 손길]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작은 나뭄이 모여서 큰 강물과 바다가 되듯이 우리 개개인의 작은 봉사와 나눔의 기부 행사는 참여하는 정성들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그 기부가 돈이됐든, 물질이 됐든, 또 우리의 작은 마음이 됐든..우리모다 힘들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보내는 작은 정성과 기부는 분명 그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사람人자가 사람은 절대 홀로살수 없기에 서로 등을 맛대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다죠..?^^*
제가 지금 50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하루 하루 살아갈수록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절실히 느끼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우리모두 작은 기부문화라도 生活化해서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으로 변할때까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마다,봉사의 같은 뜻을 가지고 모인 저마다의 사회구성원들이 모여나누는 겨울에 따뜻한 커피한잔, 여름에 시원한 아이이스 커피 한잔은 아름다운 사람간의 정을 느끼게 하는 커피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호회 회원들과 맛있는 케이크와 함께 티타임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