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한 라라님의 글을 읽으면 문득 내 생활도 남과 다르지 않구나 싶어요
소소한 일상을 끄집어 내서 글을 쓴다는 것이 무미하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라라님의 글을 읽으면서 내 생활이 지금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