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줌마닷컴을 두드린지는 어엿 5년전입니다.
지금 신묘년을 맞아 다시 노크해보네요..
울 둘째가 육아일떼 많은 정보를 들으려 가입하고 보냇어요
지금은 7세가 된 울 아가가 어느새 커버렸네뇨
아줌마닷컴도 새롭게 단장된 모습에 감회가 되네요.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해서요 앞으로는 인생의 중간턴에서
많은 사는이야기를 하고 수다로 하루 하루를 보내려합니다
아컴을 더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