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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수다를 떨때..


BY jung642 2011-01-02

제가 아줌마닷컴을 두드린지는 어엿 5년전입니다.

 

지금 신묘년을 맞아 다시 노크해보네요..

 

울 둘째가 육아일떼  많은 정보를 들으려 가입하고 보냇어요

 

지금은 7세가 된 울 아가가 어느새  커버렸네뇨

 

아줌마닷컴도 새롭게 단장된 모습에 감회가 되네요.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해서요  앞으로는 인생의 중간턴에서

 

많은 사는이야기를 하고 수다로  하루 하루를 보내려합니다

 

아컴을 더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