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돈이 없어서 한국떠나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사업 한다고 아이들 공부시킨다고 7년전 한국떠난 사춘시누이
몇일에 한번씩 전화 해서 한국떠난 실수을 후휘 하며
우리을 부러워 한다.
비록 힘겹게 큰비젼없이 살아가지만 내땅에서 사는내가 좋다.
앞으로도 외국에서 살고픈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