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9

워킹맘인 제 자신을 추천합니다(염치가없지만 제자신에게 자신감을 주고싶네요^^)


BY 다연맘사랑 2011-01-04

저는 2011년 사회복지과에 재학중인 35살에 워킹맘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니 12시 넘어서 자는 것은 당연하고 늘 피곤과 약간의 멍을 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닷컴을 알면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어서 많은분들께 위로와 행복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3학년이 된 저는 가족과 봉사도 다니고 많은분들과 만남이 요즘은 가장 행복하고 기대를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저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한 저만의 프로젝트를 아줌마닷컴에 말하면서 빛나기를 바라는 맘 이해해주시고 힘을 주세요^^

저 올해 정말로 열심히 해서 나이많은 아줌마도 해낼 수 있고 사회복지를 위한 한사람으로 몫을 해내고 싶습니다 모두 모두 응원해주세요^^

(2011년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에서 가족과 모든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