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뇌졸증으로 13년째 투병주이신 아버지를 혼자서 돌보며 지내시는 최영희님 바로 우리 친청어머니를 추천합니다
시집오셔서는 할머니가 위암과 폐결핵으로 누워계셔서 병수발을 하며 고초도 많이 겪으시면도 어린 시누이도 시집도 보내시고 1남4녀를 잘키워주셨는데 효도로 못하는것 같아 죄송한맘입니다
뇌졸증으로 반쪽을 사용못하시는 아버지 곁에서 식사도 도와주시고 화장실도 곁에서 도와주셔야만 하는 항상 없어서는 안되시는 분이지요
최영희님 사랑합니다 우리곁에 오래있어주세요
저는 최영희님을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