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생일을 함께하게되서..
어디로 할까 하다.. 회를 다 먹고싶다는 의견으로...
나는 회를 못먹지만.. 애들을 위해.. 일식집으로 결정~
그래서 어제 동네의 일식집에 갓었는데...
기라꾸정식은 못시키고.. 중간껄로 시키고..
나는 특초밥정식 것도 새우초밥으로만.ㅋㅋㅋㅋㅋ
그러나.. 사장님께서 여자들한테 약하시다는 이유로..
특별서비스로 연어면 참돔이면 이것저것 너무나 많이 서비스로주셨다.
원래 왔던 친구왈~~ 원래 이런거 없엇는데..ㅋㅋㅋㅋ
친구들은 오길 잘햇다며 다 즐겁게 먹고 끝없는 수다를 떨다가
맛있는 저녁시간이였다... 너무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만남이여서 그런지..
너무나 즐거운저녁시간이였다....
일식을 안좋아라하는 나지만.. 거기만큼은 자리가 각방이라 수다떨기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