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두도 못 내는 일을 해낸 김지선씨..^^
늘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마음도 너무 대단하고..
많은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도 부럽고..
우리 아줌마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얼른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