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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제거법 . 여드름 흉터 관리 습관.


BY 도전피부미인 2011-01-19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골칫거리가 되는

은 피부의 적 여드름 흉터.

 

얼굴에 움푹 패인 여드름흉터가 많을수록 깔끔한 인상을 주기 어렵다.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이 심하게 곪은 상태에서 피부조직이 손상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여드름이 났던 곳의 피부가 주위의 정상 피부보다 깊이 패인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은 여드름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자가관리,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등으로

부작용을 키운 경우가 많으며 특히 손으로 짜거나 소독약등을 남용했을 때 패인 흉터가 남을 뿐만 아니라

색소침착, 모공확장등으로 피부결은 점차 거칠어지게 된다.

 

이렇게 손상된 피부조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면에서부터 관리해야 한다.

 

 

 

 

1.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여드름이 생기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중 하나다.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의 긴장상태가 신진대사중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여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혈류의 활성효과가 있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이라는 강력한 남성 호르몬이 대량 분비된게 된다.

이 DHT는 피지를 과다하게 분비시키는 작용을 하여 피부트러블이나 여드름 발생의 주된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방법중 하나가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는 것이다.

심호흡, 명상을 하거나 좋아하는 운동 등을 하여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여드름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2.충분한 수면을 취해준다.

깊은 잠을 자는 동안에는 피부가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 낮 동안 자외선이나 공해로 인하여

손상된 피부조직을 회복 및 재생 시키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또한, 잠을 자는 동안에는 기능이 떨어져 있는 피지선의 재생속도를 조절하고 피부의 기능과 탄력을 유지하도록 하여

피부의 노화를 지연시켜 주고, 또 숙면을 돕는 멜라토닌이 색소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피부를 하얗게 가꾸어 주는 미백 작용도 한다.

따라서 피부재생 시간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사이에는 깊은 잠에 들어있는 것이 좋다.

 

 

 

 

3.당분이 많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은 가능한 피한다.

음식과 여드름의 상관관계에는 아직도 논란이 많지만 장기적인 여드름관리의 관점으로 보아

지방이나 당분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녹황색 채소/ 과일/ 물을 섭취한다.

녹황색 채소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피부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A의 좋은 공급원이며,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를 위해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4.세안을 꼼꼼하게 한다.

세안은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이다.

세안을 할 때 너무 자극적이지 않도록 부드럽고 꼼꼼하게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

 

깨끗한 세안 도우미 여드름 타올로 여드름 흉터를 제거할수있다.

올스킨 페이스타올은 극세사 섬유를 사용해서 손에 닿지 않는 모공 깊숙한 곳까지 닦아내어

피지 깊숙히 숨어있는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씻어주어 화사하게 밝아지는 깨끗한 피부로 가꾼다.

 

 

1.깨끗한 모공

모공 깊숙히 세안하여 블랙/ 화이트헤드를 제거한다.

 

2.밝아지는 피부톤

각질제거로 건강한 세포가 올라와 보다 밝은 피부톤을 만든다.

 

3.개선되는 트러블

트러블 원인인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트러블이 개선된다.

 

4.자극없는 세안

초초극세사 섬유를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이 적으며 안전하다.

 

 

 

 

 

일반피부

정기적인 사용만으로도 부담없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아토피피부

아토피로 인해 과도하게 누적된 각질들을 제거하여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트러블 피부

모공으로 인해 발생되는 트러블은 주기적인

모공 청소/ 관리로 깨끗한 피부로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