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이 올리신 글 '마흔넷 초보 엄마의 육아일기'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평범한 아줌마의 소소한 일상이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짠하게 드러나는 일기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