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건강체질인지라..
웬만하면 감기 잘 안 걸리는데
올해 딱 걸려버리니..
이제 제 몸도 많이 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
감기가 어찌나 독한지..
하도 안 나아서 전 신종플루 인줄 알았어요..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었지만...
보일러가 고장났었는데..
새벽에 잘 때 보일러가 꺼졌었는데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님)
그 다음 날 으슬으슬 춥더라구요.
덕분에 우리 애들까지 감기 걸리고 ㅠㅠㅠ
차라리 바꾸는 게 낫겠다 싶어 감기 다 걸린 다음에 뒤늦게 보일러 바꾸고..
후..제가 미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오늘 기사님 와서 대성S라인콘덴싱보일러 설치했는데
가스비 아껴준다고 하니..
이번달만큼은 돈 생각하지 말고 틀어야겠어요.
감기에는 역시 몸 따뜻하게 하는 게 최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