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려 기다리고 있는데... 내몸 생각보다...
집에 두고온 두아이가 걱정이네요...
어제 입원해서 지금까지 대기하는데...
아직어린 둘째가 7개월이라서 걱정입니다...
아까 잠깐온 우리 둘째는 저보고 계속 빤히 쳐다보네요...
엄마가 아프니... 아이들이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