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아기때부터 어린이집에 유치원 종일반 시키고 초1, 아침 등교도 전에 먼저 집을 나서서 등교와 하교도 지켜보지 못하지만 씩씩하게 혼자서 등교도 하고 하교해서 방과후 학교에서 생활 잘 하는 울 딸 넘 대견하고 사랑한다.
네가 있어서 엄마는 넘 행복해. 그리고 네가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