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속으로만 항상 되새기는 그런 단어들이죠..
표현 한다고 하지만,/뜻하지 않게 상처 준 점 미안하고..그런 부분조차 감싸준 점 고맙고..옆에 없으면 안될 소중한 분들이기에 누구보다 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항상..
행복하세요..늘..........
제가 늘 곁에 잇을겁니다..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