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69

사랑하는 남편에게


BY samo0110 2011-05-05


 

 

요즘 사는게 힘들다고  말투에 짜증을

자꾸 들어갑니다

맘은 아닌데..남편에게 넘 미안합니다

요즘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되기위해서

열심히 할겁니다

여러분는 사는게 녹녹하신가요?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