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게 힘들다고 말투에 짜증을
자꾸 들어갑니다
맘은 아닌데..남편에게 넘 미안합니다
요즘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되기위해서
열심히 할겁니다
여러분는 사는게 녹녹하신가요?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