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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엄마가 미안해..


BY 효주맘 2011-05-14

결혼하고 자식 낳아야 친정엄마의 맘을 안다고 하잖아여..

저도 결혼하니 알것 같더라구여...

왜 그렇게 간섭하고 혼내고  그러는지..

아이 낳고 아이 키우다보니 참 엄마 마음이 다 같나봐여..

소리를 안지르려고해도 지르게 되고.

매도 절대 안들꺼라고 다짐했는데..욱하는 엄마 때문에 울아가 매도 맞아가며 아직 세상이 어떤지 궁금하기만 한 이쁜 울 아가한테..

엄마가 너무 미안해...

화내고 소리지르구 나서 뒤늦게 후회하면서..

왜 그 잠깐을 참지 못해 울 아가 맘도 몰라주고 울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