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가 너무 풍성하게 열렸더라구요...
시댁에 내려가서 앵두를 따서 술을 담글려구요...
아이들이랑 같이해서 너무좋아하더라구요...체험으로 너무 좋은것 같더라구요...
너무좋아하는 아들녀석 너무 좋더라구요....
담장에 핀 장미들 ...
이쁘다고 하면서 향기맡은 우리 딸아이...
아파트에 살아서 답답한 아이들에게...
할머니집은 천국이다....
철길옆에 집이라 기차구경도하고 모든 채소들도 보면석 공부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