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덥더니 요며칠 계속 비네요~

이주뒤에 휴가라서 리조트도 미리 예약해놧는데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요~

계산해보니까 휴가날에 딱 생리가 겹칠 것 같아서 고민이었어요

근데 고딩때 수능날 생리 겹칠 까봐 먹었던 피임약이 생각나더라고요

피임약 하면 아무래도 약이다보니,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대요

미국에서는 청소년기부터 피임약을 먹는게 보편화 되어 있어요~

먹는 피임약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많지만 가장 안전하고 간편한 피임방법이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거라고 할만큼 피임도 확실하고 건강에 무리없이 피임을 할수가 있어요!

특히나 미국의 과학자들이 얻어낸 결론에 의하면 피임약에는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약국에서 구입하기 쉽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지수가 다른피임약에 비해 낮은

머시론을 추천해 드릴께요! 순한 피임약이다보니

청소년분들이나 20대 초중반 여성들이 첫 피임약을 접할때 많이들 드신다고 해요^^

제 글 참고하셔서 간단하고 건강하게 피임하시고 생리주기도 조절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