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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사실 아세요? 흥미롭네요


BY 내조의여인 2011-06-29

 

컬러에너지로 건강 지키는 방법이에요

참 흥미로운 글이요 

저는 레드와 그린색이 절실하게 필요하네요^^
 


혹시 컬러 에너지에 대해 아시나요?
컬러 에너지란 색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색을 보고, 색이 지닌 에너지를 통해 좋은 영향을 받곤 하죠.
그런데 색깔마다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에너지가 다르다는 사실!
지금부터 색깔마다 어떤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컬러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나에게 필요한 컬러 알아보기!



여러분은 다섯 가지 색깔 중, 어떤 색깔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셨다면,
아래 자신이 선택한 컬러가 어떤 에너지를 지녔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각각의 컬러 특성에 따른 에너지를 알아봤는데요.
어떠신가요~ 선택하신 컬러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은가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 어떠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지를 안다면
컬러 에너지의 효과를 한껏 누릴 수 있겠죠~?^^

 

나에게 필요한 컬러를 가까이 두어라!

 

저 같은 경우에는 빨간색과 주황색을 좋아하는데요~
빨간색이 긴장을 완화시켜 주고, 주황색이 쾌활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니
저에게는 도움이 되는 컬러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컬러들을 가까이 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컬러들을 활용한 패션과 인테리어 방법들을 찾아봤는데요.
저와 같은 색을 고르신 분이 있다면 눈 여겨 보시길 바래요~

 



  

우선 빨간색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북돋아 준다고 하죠.
2011 S/S 유행이 비비드한 컬러인 만큼 외출 시 빨간색 의상으로 포인트를 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것 같아요^^

 

또한 주황색은 침체된 기분을 밝게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하니,
옷을 입을 때 주황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면 주변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동창 모임 등에 나갈 때에 입어주면, 보다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으로 실내 인테리어!
전체를 빨간색으로 꾸미는 것보다 벽지나 소파 등을 포인트를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빨간색 소품이 가득한 실내라~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우울해질 때 방 분위기를 주황색으로 바꿔본다면
기분 변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컬러에 따른 음식을 통해 건강까지 챙기자!

 

자신에게 필요한 색깔의 옷을 입고 실내 인테리어를 꾸미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색상을 지닌 음식을 섭취하는 것 역시 우리들의 건강에 있어 중요한데요~
우리가 먹는 모든 것에는 고유의 ‘색’ 바로 파이토칼라가 있답니다.



이 파이토칼라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식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을 의미하며,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보라색, 하얀색의 총 5가지 칼라를 지칭한다고 해요.

 

이렇게 색색의 과일과 채소에는 우리 몸에 유익한 ‘식물영양소’가 담겨 있어서
이러한 음식을 잘 챙겨 먹으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죠~.

 

그렇다면, 파이토칼라인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보라색, 하얀색 총 5가지 칼라에 따른
효능들을 알려 드릴게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효능 이외에도 추가적인 효능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빨간색은 피로를 풀어주고, 주황색은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을 증가시키죠.
또한 초록색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들이 많으며,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시력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얀색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럼, 제가 골랐던 컬러인 빨간색과 주황색!
이 2가지 색에 대한 음식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효능은 어떠한지
좀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우선 빨간색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영양소는 ‘리코펜’과 ‘엘라그산’이라고 합니다.
이 영양소들은 면역력을 키워주고, 피로를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대표적인 빨간색 야채에는 장수 식품의 대명사라 불리는 토마토가 있는데요.
토마토에도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어 알코올을 분해하고 노화를 막는다고 합니다.
또한 딸기는 성인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고,
석류에는 멜라그산과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특히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다음으로 주황색 과일에는 헤스페레틴이라 불리는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주황색 과일로는 오렌지, 귤 등을 예로 들 수 있죠.
오렌지에는 유해산소의 활동을 차단하는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고,
미국 한 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매일 한 컵의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장발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귤이나 레몬 등에는 헤스페레틴이라 불리는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는 현관의 염증을 줄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은 증가시키는 반면
나쁜 콜레스트롤은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자, 이렇게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으면 좋겠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서!! 이러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찾아봤는데,
‘파이토칼라 캠페인’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가장 눈에 띄었어요~



 

이 파이토칼라 캠페인은 5가지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매일매일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지켜나가자는 내용의 캠페인 이라고 하는데요.
이 캠페인을 통해 식물 영양소의 중요성 또한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러한 취지의 캠페인, 무척 맘에 드네요^^

 

뉴트리라이트는 제품에도 비타민, 미네랄 같은 기본적인 영양소들 외에
식물 고유의 영양소(폴리페놀, 라이코펜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믿음도 가고, 마음에 쏙쏙 드는 제품인지라 여러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인 것 같아요~

 

이렇게 직접 과일이나 채소들을 때마다 챙겨 먹기 어려운 분들은
뉴트리라이트 제품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드시며 몸에 부족한 식물영양소를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컬러가 가지는 힘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여러분도 이제부터 자신에게 필요한 컬러를 활용해서 에너지를 얻으시고,
컬러 푸드로 건강까지 챙기시길 바랄게요~

 

 

 

<본 콘텐츠는 뉴트리라이트가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