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직접 찾아가 보지는 못하지만..
그런데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하고 있네요;;; 실격, 탈락 등등...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변은 총알탄 사나이로 불리는, 육상 팬이 아니라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사인 볼트'겠지요. 표현한 우사인 볼트,,
그리고 황금 탄환 '류샹'. 방해했다는 판정이 내려져 실격 당했죠. 목표인 그로서는 만족하지 못한 결과이지 않을까요?
어제 여자 장대 높이뛰기의 미녀새 '이신바예바'도 모험을 강행했지만 작전 실패로 노메달의 고배를 마셨지요... 대회 시작부터 대형 육상 스타들의 실격으로 이변이 연출... 있는데..
관심이,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암튼 저는 TV로 열심히 볼랍니다.
p.s. 아... 육상선수들 몸매 아주 그냥 죽입니다. 운동을 해야겠다는 욕구가 마구 솟구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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