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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나날들


BY 요바디 2011-10-25

살을 뺄려고 얼마나 노력했던지..

지긋지긋한 살들을 한달 반만에 8킬로 빼고 유지 한달했더니 총 10킬로가 빠졌어요..

 

살이 빠지고 나니 얼마나 아침이 가벼운지.. 그동안 몸이 무거워서 아침마다 살을 한가마니 어깨에 지고 있는기분이었는데...

"허브단지"라는곳에서 다이어트 코치한테 상담도 받고 관리도 받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살이 빠지기도 하는지 그때 첨알았죠..

살뺄사람들은 한번 사이트에 가보세요..

코치언니가 무지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