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10년된 다리미 바꾼다면서 3주전쯤.. 글올렸었어요ㅎㅎㅎ
이번에 홈쇼핑의 유혹을 물리치고 가전은 직접 보러가야 한다는
남편의 말에 같이 가전매장에 가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오늘 낮에 사온거라 지금 남편이 다림질에만 엄청 집중하고 있네요 ㅎㅎ
생각보다 잘펴지네요
다리미판때문에 허리랑 책상다리 넘 오래해서 힘들었었는데 ㅠ_ㅠ
그래도 이것때문에 다행입니다 !
야밤에 인증샷 올려요 ㅎㅎ
저렇게 신들린 다림질을 하고 있는 핏줄 가득한 손은...
신랑손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