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늘 정리라는걸 하지만 또 해보며
버릴것==1. 아이성적에 연연해하며 멀리 보지 못하는 성질
2. 욱하며 버럭하는 성질
3. 없는거에 엄청 기죽어 있는 마음
채울것 == 1. 아이에게 웃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과 시선
2. 또 한해를 큰 탈없이 보낸거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
3. 아이와의 추억을 좀더 만들어서 공유하는것.
이렇게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