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보내면서 제가 버릴것은 너무도 많습니다.자만심!나태함!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것들 등.....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면서,가만히 저를 되돌아 보면 모든게 제 마음속에서 부터 시작되는 버릴것들이 나타나더군요!!
그토록 마음을 다스리지못한점,마음을 이겨내지못한점!!
그중에서도 진정 버릴것과 새로시작할 3가지는?
1,고정관념!(저는 제 스스로의 고정관념이 참으로 많더군요! 제 고정관념이 바뀌지 않으면서,어찌 가정이 주위가 바뀌길 원했는지 정말 반성을 해 봅니다.
1,그래서 제가 2012년부터는 아니,내일부터는 고정관념을 바꾸는 긍정의 힘을 갖고 싶습니다.강한 부정은 강한 부정을 낳고 강한 긍정은 강한 긍정을 만든다!!
2,게으름(나태함)-스스로 가정에도,직장생활에도,건강에도 게으름을 많이 피운것 같습니다.
2,그래서,바로 부지런함으로 바뀌고 싶습니다.부지럼이 주는 행복이 너무 많다는 것을 꼭 찾고 싶습니다.새벽에 눈 뜬 자만이 새벽의 위대함을 볼 수 있듯이.......
3,비판과 질책-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가족에게 내 생각데로 방식데로 비판과 질책을 했는가! 정작 깊게 생각하고,분석한후에 비판과 질책을 해야 하는데....내 생각이 무조건 맞는것처럼 나는 비판과 질책을 한 것 같습니다.
3,그래서 칭찬과감사라는 단어와 마음을 갖기로 다짐합니다.
칭찬과 감사야 말로 진정 가족에게,주위에 필요하고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단어이고,행복을 여는 첫 길이 될 것 같습니다.
2011년에 저를 반성하고,2012년 다시태어날 저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