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힘들고 짜증나는 모임은 당연 즐거울리가 없겠죠. 만남을 먹고 마시기에 치중하지 말았으면, 우리도 외국처럼 각자 맛난 음식을 한가찌씩 해 오느 포트락 문화가 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