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든 우리 집. 보너스 없는 우리 집.
명절이나 어른들의 생신 등 각 종 행사를 챙기다 보면 그달그달이 어렵습니다.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시부모님도 돈 달라는 말씀은 안하시지만....설 비용 많이 든다고 조금 들고 가면....하루 종일.ㅠㅠ 핀잔아닌 핀잔을 들어요...어쩌라는 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