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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마음을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채우고.


BY 화니맘 2011-12-26

버려야겠어요.

쓸데없이 성적이라는 숫자로 다른 아이와 우리 아이를 비교하면서 혼내는 것,

 

다른 집 남편의 자상함을 말하면서 내 남편 기분 안 좋게하는 것,

다른 여자와 나를 비교하면서 무기력하게 느끼는 것.

 

 

채워야겠어요.

 

정말 마음씨 착하고 잘 자라는 아이들과 남편에게 감사하는 마음,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의 마음,

나는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여자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