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일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뭐 하겠어요.
서로가 입장 바꿔 한 번만 생각한다면 조금씩 분담하게 될것을.
혼자 애쓰지 마시고 외며느리가 아니라면 동서들끼리 나누어 장만하는 포트락을 제안 해 보세요. 즐겁자는 명절에 서로가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게 진정 가족이겠죠. 처음이 어렵지 제안하고 개선하는 가운데 좋은 방법은 생기게 마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