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이 올해 대학을 졸업한답니다.
아직 취직이 안된상태라서 마음이 편치않네요.
빨리 진로가 결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용띠인 딸아이는 옛날같으면 시집갈 나이인데
취업하고 돈벌어서 시집가야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집안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