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는 달리 퇴임 시기까지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직장은 사라지면서
이제는 "평생직장"의 개념은 희미해지고,
"평생직업"의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나아지지 않는 경기와 더불어 늘어나지 않는 일자리와 넘쳐나는 구직자,
새로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해를 거듭 할수록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구조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제대로 자리를 잡기가 어렵거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위태로워 지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으로 자기계발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나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자기계발 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능숙한 영어 실력 키우기
자기계발의 아이템 중에 최고 아이템은 아무래도 "영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제화 시대가 되면서 영어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어 취업을 할 때도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기 보다는 일상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수단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여 자기 생각을 영어로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인프라를 쌓아야
합니다.
두 번째, 리더십 키우기
여러분 주변에 있는 리더와 같이 여러분도 리더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리드하려면 자신을 먼저 리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틀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사내
동호회, 봉사활동 등 사내, 외의 여러 행사
프로그램에 적극참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그리고 성공한 리더들의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간접체험을 하고 남과 타협하고나 설득할 수 있는
스피치 연습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남에게 알리는
자기 PR과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생활방식을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키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방통대를 통하여 학위 이수하기
공부에 목말라 있던 아니던 간에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사고의 감도 떨어지고
기획서나 보고서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공부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대학교나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지만, 시간과 장소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로
많이 망설여 집니다.
재학생 중 70% 이상이 직장인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자신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통해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을 가지고서도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학기에 3일 정도 주말이나 야간시간을 이용해 출석수업에 참석하고, TV 강의,
방송강의 LOD(Learning On Demand) 시스템을 통해 공부하면 됩니다.
여러 여건으로 출석수업이 곤란한 학생들을
위하여 출석수업에 상응한 "대체시험"을
시행하고 있어 직장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대학이므로 방통대에서 학위이수를
하는 것도
자기계발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2012년 1월 11일 까지가 신.편입생 모집 기간 이라고 하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네 번째, 외모도 자기관리!!
외모도 경쟁력”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외모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최고의 가치이며,
취업성형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외모가 취업에도 75%이상의 영향을 미칩니다.
뚱뚱한 사람은 미련하거나 게으를 거라는 편견도
있고, 자기 외모 관리도 못하면서
무슨 일을 하겠느냐는 인식도 높아지고 있어 사회생활에 있어 외모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하나의
경쟁력으로 작용 합니다. 몇 백, 몇 천 들여 성형해서 외모를 변신하지 않더라도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하고 깔끔한 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보기 좋은 외모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으며, 외모에 자신이 생기면 다른 모든 것들도 자신이 생겨
업무를 보는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기회와 행운도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 옵니다.
철저한 자기계발과 관리로 사회에서 어떠한 자리에 있어도 뒤쳐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