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너무도 많은 이야기가 있네요.

또한 요즘 사회 이슈가 되어지고 있는 왕따에 학교 폭력.

아이 둘 키우다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조금은 겁이나고 우리 아이는?!

방송에서는 어떻게 하면 해결이 되고 이렇게 지도하면 된다고 하지만 막상 닥치면 그렇게 될까요?

저에게는 현실적이고 저에게 꼭 맞는 얘기가 필요합니다.

교우 관계도 좋았으면 좋겠고 선생님도 잘 만났으면 좋겠고 학교 생활도 적응 잘 했으면 좋겠고 등등등 ..

너무 욕심이 많다고 하겠지만

올 해는 울 아들이 행복한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울 아들의 행복한 기운을 옆에 친구도, 그 옆에 있는 친구도..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