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혼초에 환하게 미소띤 얼굴로 설거지는 남편이 할 수있도록 유도한 경우예요.
인상쓰고 투덜거리는 방법보다는 같이 설거지 마치고
차마시면서 음악듣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면 될것 같아요.그리고 천천히 넘겨주눈 거죠.
습관이 중요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