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
선거철만 되면 많은 정치인이 물가안정을 외치지만 현실은???
수입은 그대로인데 가장 기본적으로 매일 소비되는 아이들 버스비며 남편 출퇴근시 이용하는 유지비, 식대, 간식비 넘 버겁습니다.
오늘 마트에서 우유,라면,계란,고추장,감자한봉 사왔는데 영수증은 어느새 4만원이 넘었더군요.
장보기가 겁나는 요즘 현실입니다.
지갑을 보며 한숨이 아닌 흐뭇하게 웃을 수 있는 올해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