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해린이 돌잔치 치르고 나면, 10월에 해린이 동생이 태어나겠네요~^^
하지만 밤마다 잠을 설치는 해린이도 그렇고, 덩달아 잠 못자는 남편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래도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겠죠?
올해가 흑룡띠라 이왕이면 이번엔 아들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