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얼마나 가지고 싶어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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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바이오 VPCZ227GK를 처음 부터 알았던건 아니지만

한두푼의 노트북들이 아니기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시도 하고 전문가? 분들께 여쭈어 보기도 하고

알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는 노트북을 원해서 이동성이 좋은

노트북들을 알아보고 있었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이동성이 좋으면 성능이 조금은 미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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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바이오 VPCZ227GK 만나기전에는 그냥

이동성을 포기하고 사양이 좋은 노트북을 구입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아는분이 소니바이오 VPCZ227GK를 추천해주셨어요.

슬림하고 가벼운걸 생각하면 사양이 얼마나 되겠어 했었는데

최고급 사양에 이동성도 좋으니

저처럼 이동성 좋은 노트북을 생각하시면 소니바이오 VPCZ227GK 밖에 없을꺼 같아요.

고성능에 이토록 슬림한 두께와 본체(1.175kg)가 나올 수 있었던 건
소니만의 스페셜한 메인보드 때문인듯

키보트 판의 촉감도 좋고 지금은 사용하면 할수록 마음에 드네요.

다른 소니바이오 노트북들도 알아봤었지만

개인적으로 소니바이오의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는게

제가 구입한 VPCZ227GK 인거 같습니다.

역시 좋은 노트북을 사니 사용하는것도 더 사용하는거 같고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돈 아까움 없이 좋네요.

^^

또 자랑 하나는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DVD가 달려 있는 도킹스테이션을 장착하면

AMD Radeon HD 6650M의 그래픽으로 즐길수 있구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DVD를 즐겨 보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니바이오 VPCZ227GK

디자인도 세심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고급스러움이 느껴져 좋구요.

제 노트북 잘샀죠?

알아본만큼 시간투자 하는 만큼 더 좋은 노트북을 찾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