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으로는 올한해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이니 만큼 슬기롭게 선택해 나라가 안정되고 모두가 웃을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고 개인적인 소망이라면
저의 올한해 소망이라며면 현명한 집중과 선택을 해서 후회하지 않는 끝맺음을 맺는 2012년을 만들거에요. 그러기 위해선 매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가장 중요한건 과거도 아닌,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 이니까요!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풀리는 멋진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아이들이 작년 한해처럼 웃는 일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팍팍하고 힘든 한해였지만 항상 건강하고 웃는 얼굴이었던 아이들의 얼굴을 올해도 지켜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