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모인 가족, 친지들과 서로 덕담을 나누며 많은 이야기와 함께 화기애한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몸은 지치고 힘들었지만, 마음 한 켠은 흐믓하고 정겨웠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가족은 늘 함께 하기때문에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