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보이고 호감형의 예쁜 인상을 가지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소원일 것이다. 자기만족도 되지만 살아가다 보면 밝고 호감형의 인상이 많은 편의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시대의 이런 ‘소원’은 여성에만 한한 것은 아니다. 남자들 역시 어려보이고 싶고, 호감가는 인상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꽃중년이라는 세월을 아름답게 비껴나간 중년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옛날에는 흔히 마초, 강해보이는 인상이 남성의 매력이었고 그 나이에 맞는 중후함(?)이 느껴지는 주름과 그늘이 자리 잡는 것을 당연히 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바쁘게 생활하는 시대가 오니 더 젊고 더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더 살기 편한 것이 지금의 시대이다. 어쩌면 예전에도 언제나 젊고 멋져 보이고자 하는 욕구나 무의식은 강했을 것이다. 그러나 기술이 없어 그대로 살아가야 했겠지만 지금은 기술이 있다. 때문에 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아름다움과 젊음을 찾을 수 있는 병원이나 시설들을 꾸준히 찾고 있다.
눈밑지방제거는 위와 같이 동안 및 호감형 인상을 만드는데 좋은 방법으로 여겨져 많은 이들이 효과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특히 결혼이나 취업, 이직 등을 앞두고 있는 분들 등 큰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고려하는 수술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초기의 눈밑지방수술은 여성들이 주로 찾는 수술이었다. 그러나 보통 남성들이 사회에서 일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이 더 길어서 일까, 점차 남성들의 비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남자라면 대부분 더 오래 일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눈밑지방수술의 효과가 끌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 욕구와 달리 수술에 대한 남성들의 부담과 공포는 여성들의 그것보다 더 심하다. 특히 눈밑지방수술 후 따라오는 문제인 멍이나 수술상처부터 재수술의 여부 등은 걱정이 되기 쉽다.
김성완 피부과에서 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완 원장은 이런 걱정과 문제점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레이저수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레이저 눈밑지방제거 수술은 기존의 수술보다 효율과 효과 면에서 월등히 좋았고 그 후 많은 전문의들이 김성완 피부과를 찾아 그 노하우와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점차 퍼지기 시작한 레이저 수술을 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