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 20대 중반이면 피부에 수분이 많이 줄기 때문에 주름을 본격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수분크림부터 시작해서 아이크림, 자외선 차단제까지 하루에 5가지가 넘는 기초 화장품을 바릅니다.
또한, 가임기 여성분들이나 아기를 키우고 있는 주부들은 민감하고
약한 어린 피부를 위해서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것이 또한 화장품 입니다.
그러나 화장품을 바를 때만 반짝 좋고 지속되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좋은 화장품을 추가해서 더 발라도 나아지는 것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아토피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은 좋다는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해도 특정 성분이 맞지 않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피부는 자생능력이 뛰어 난데요,
어린 나이에 피부에 고기능성의 성분을 발라주다 보면 피부는 자생능력을 멈춘다고 합니다.
땅의 힘을 회복시켜주는 유기농업이 우리 몸에 좋듯이 화장품도 이런 자연의 섭리를 따르면서
피부의 자생능력을 도와 피부 스스로 건강해지도록 힘을 길러주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이 좋습니다.
현재 천연 유기농 화장품은 국내 생산이 많이 힘들어
거의 수입으로 화장품이 들어오거나 힘들게 인증 받아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천연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유기농이 아니라 유기농 인증기관의 철저한 관리하에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료를 화학적 방법이 아닌 무공해 가공법으로 제조한 화장품을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이라고 합니다.
유기농 화장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 등의 순수함이나 안전성 면에서 충분하지 않은 제품들이 많아 천연 유기농 화장품을 고르는데 제품을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구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대자연이 숨쉬는 깨끗한 섬나라의 뉴질랜드 천연 유기농 화장품 I spring I spring은 뉴질랜드의 깨끗한 물과 청정한 자연의 천연 유기농 원료로 만들고,
뉴질랜드 최고 인증기관인 바이오그로에서 인증된 제품만을 유통하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 입니다.
바이그로 마크는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인증제도로 유기농 성분이 95%이상이어야
이 마크를 획득할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롭다 하니 더욱 안심이 되는 화장품 입니다.
I spring 제품 중 I spring 오일은 오가닉 성분이 100%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지친 엄마가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까지 촉촉한 고성능 오일이라 제품이라 엄마랑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인 거 같아서 더욱 기대되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입니다. ^-^
대량 생산하지 않고 소량씩 생산하며, 생산 후 6개월이 지난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 철칙을 가지고
신선한 화장품을 생산하는 I spring 화장품이 한국에도 런칭 된다고 합니다.
I spring 홈페이지(http://www.ispringkids.com/)에서 제품 예약 판매하고 있는데
오랜 만에 신선하고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