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관리법>  ---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법       

 

 

봄철 피부관리법

 

"피부가 거칠어졌다" "각질이 생겨 허옇게 일어난다" "세수하고 나면 당긴다"

"왠지 얼굴이 검게 타는 것 같다", "화장을 해도 잘 받지 않는다"

봄이 되면 여자들이 특히 이런 고민을 많이 털어놓습니다.

 

봄철에는 겨울 동안 햇볕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봄철 피부는 햇볕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져 피부가 검어지고 화장이 잘

받지 않습니다. 또한 피지선의 작용이 순조롭지 않아 여드름, 버짐 등이

많이 생깁니다. 건조한 봄바람, 먼지, 꽃가루 등으로 살갗이 몹시 예민해져

거칠어지는 것도 봄철 피부의 특징입니다.

 

봄철 피부관리법

 

이렇게 유난히 피부가 거칠어지는 까닭은 건조한 봄바람으로 피부의

수분 함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부를 전과 다름없이 촉촉하고 윤기나게 유지하려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피부미용전문가들이 많이 조언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생기면 지방질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여겨

유분이 많은 크림을  듬뿍 바르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유분이 많은 크림보다는 수분위주의 보습크림을 바르는것이 좋습니다.

또 각질을 고르게 없애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살구씨를 넣어 만든 세안용 크림으로 얼굴을

살살 문질러 세수하면 효과적입니다.

 

비타민A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것도 피부 건조와 거칠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A와 단백질 공급이 모자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까닭없이 부시시해지면서,각질도 생기고, 쉽게 트고 갈라지며, 탄력을 잃기 쉽습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물은 간, 당근, 녹색황 채소, 달걀, 우유, 유제품 등입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팩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것도 한가지 요령입니다.

오이, 당근, 딸기 등을 강판에 갈아오트밀가루나 밀가를 섞어, 깨끗이 세수한 뒤

팩을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것이 좋습니다.

 

 

봄철 피부관리법

 

마사지는 일주일에 두세 차례 합니다.  매일 하면 오히려 피부가 늘어지기 쉬우므로

이틀에 한번꼴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우선 깨끗이 세수한 뒤 보습 마사지크림을 바르고 부드럽게 천천히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해줍니다, 너무 과하게 하면 피부가 탄력을 잃을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사지 뒤에는 물수건으로 크림을 가볍게 닦아내고, 보습크림과 영양크림 순서로 발라주면

봄철 피부걱정 끝~!!!

 

자 그럼 봄철에 쓰면 좋은 화장품들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봄철 피부관리법 --- 피닉스 뉴트리언트 클렌징폼

 

봄철이 되면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또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계절인데요.

특히 세수를 하고 난뒤에 그 정상이 심하죠~ 분명히 금방 세수를 했는데

얼굴이 당기고 뻣뻣한 느낌  입니다..

 

<피닉스>뉴트리언트 클렌징폼은 손으로 거품을 낼 필요없이 직접 거품이 나오는

클렌징폼입니다. 거품으로 나오는 클렌징폼을 사용했을때의 좋은 점은

피부에 자극이 없도 깔끔히 씻기면서 세안을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도

촉촉한 느낌을 유지해준다는것이죠.

봄철 피부관리법

 

봄철 피부관리법 ---피닉스 선크림

 

 봄철부터는 자외선이 좀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겨울동안 자외선 방어력을 잃은 피부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봄철에는 선크림으로 피부를 단단히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남태평양 지역의 천연난 추출물로 민감하고 약해진 피부가 자외선 및 다른

현대의 공해에 노출되어 상처 받는것을 보호하고 UVA/UVB 자외선을 모두

방지하며, 탁월한 자외선 방어 효과와 부드럽고 모공을 막지 않는 산뜻한

착용감이 다른 선제품들과 처별화되는 피닉스 선크림의 장점입니다.

 

봄철 피부관리법

 

 

봄철 피부관리법 --- 피닉스 보습 크림  

 

세안을 금방했는데도 얼굴이 바로 당겨지면서 푸석푸석해지고

건조한 봄....피부를 촉촉하게 피닉스 쉐어버터 크림입니다.

 

 쉐어버터는 키리테 나무의 열매로부터 식물성 버터로써 뛰어난 보습력과

함께 피부에 탄력을 주며 상처를 재생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철 피부관리법

 

 

시간 정말 빨리 간다는느낌이 들죠,,,

춥다고 손 홀홀 불며 다닐때가 엊그제 같던데...

한낮은 따뜻한 볕을 보면 봄이 멀지 않았구나 느껴지는데요....

 

한편으로 활기차고 따뜻한 봄날이 들아와서 좋기도 하지만

흰 눈을 볼수 없는 겨울이 지나니 가슴 한켠 씁쓸하기도 합니다.

 

어여튼 우리 모두 봄철 피부관리법 잘 실천해서

아름다운 피부 유지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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