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뇌졸중 등 각종 뇌질환을 개선하는데 먹는수소가 도움
막힌 뇌혈관까지 통과하는 수소,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뇌질환 치료 및 개선에 도움

날씨가 추워지면서 뇌졸중 환자가 늘어납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이 진해지고 혈관수축이 촉진되면서 혈압상승과 더불어 혈전 등으로 인해 혈관이 막히기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허혈성 뇌졸중'으로 불리는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성인사망의 주요 원인이자 가장 위험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뇌졸중의 70~80%가 뇌경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이나 만성질병입니다. 그래서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는 대사성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이밖에 고지혈증 부정맥, 협심증 등 심장병이나, 한번 뇌졸중이 있었던 사람은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고혈압이 있을 경우에 동맥경화증 뇌경색, 뇌출혈은 흔히 오는 합병증입니다.

뇌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 발생하면 뇌조직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됩니다.

뇌혈관의 일부가 막혔다가 다시 흐를 때(허혈-재관류) 슈퍼옥사이드라는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발생하는데, 이 슈퍼옥사이드가 혈액 속의 철과 반응하면서 치명적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 하이드록시라디칼이 발생, 뇌를 심각하게 공격하면서 뇌조직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활성산소중 해독약이 없는 하이드록시라디칼은 우리 몸의 세포벽을 산화시켜 세포활동에 장애를 일으키고 정상세포들을 공격해 세포를 망쳐 결과적으로 뇌조직을 파괴시켜 뇌질환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와 관련해 대한자연치료의학회 서재걸 회장(포모나클리닉 원장, 고려대 의대 외래교수)은,
“암, 당뇨, 아토피 및 각종 난치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활성산소제거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항산화효과가 있는 식품들의 섭취가 중요하며, 그 중 수소는 항산화능력이 매우 뛰어나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제거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수소는 그 원소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혈관문제로 생기는 뇌질환이나 심혈관질환 등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므로 뇌경색, 뇌졸중, 협심증 등의 치료에도 유용한 도구로 쓰일 수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로 뇌경색 등으로 인해 혈관이 막혀 있어도 세포마저 통과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된 세포를 환원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작용때문에 뇌경색, 심근경색 등으로 혈액이 막힌 급성 증상에 수소가 도움이 됩니다.

2007년 6월 일본의대 오타시게오 박사에 의해 미국의 세계적 의학저널인 ‘네이처메디신誌’에는 뇌경색을 유도한 쥐에게 2% 농도의 수소를 흡입시켜 뇌손상이 현저히 억제되고 산화된 세포가 완화돼 뇌경색에 의한 뇌세포 손상을 막은 연구논문이 게재됐습니다. 동물실험결과 수소는 뇌경색 등 뇌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일본의 NHK-TV 등 대대적인 언론보도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관련기사가 KBS-1TV에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수소는 일본의 임상결과 및 국내의 많은 사례들로 볼 때 뇌경색에 도움이 되며, 폐암, 위암, 아토피 등 각종 질병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아래는 먹는수소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먹고 뇌졸중이 좋아진 실제 사례입니다.

[뇌질환/중풍 체험사례] 중풍으로 쓰러진 아버지께서 좋아지셨어요.
저의 아버지는 8년째 중풍으로 쓰러져서 휠체어에 의존하고 계십니다. 드시던 첫날 손발이 떨린다고 하셔서 걱정된 마음에 전화도 여러번 드렸죠. 전화받으시는 분이 친절하게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호전반응이니 믿고 드시게 도와드리라구요.... 이튿날부턴 설사를 사흘동안하시더니 만류에도 불구하고 몸이 좀 개운한것 같으니까 계속 드시겠다구 하셨습니다.
일주일째 혼자 서보시겠다고 하시더니 마침내 혼자서 서시는것을 보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이드로젠라이프에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아버지가 차도가 있을때마다 글 올리겠습니다.

만약, 지금 본인이나 지인 중 뇌경색으로 인해 고생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먹는수소를 섭취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