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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치료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


BY 자연치유 2012-03-09

당뇨치료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

당뇨치료가 어려운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당뇨를 불치병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은 진단받을 당시 이미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상당히 소실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렇게 소실된 췌장베타세포의 기능이 다시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므로 췌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를 하기보다는 췌장의 기능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당뇨약과 인슐린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것을 최선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당뇨는 췌장의 기능저하 및 세포의 인슐린저항성 등의 문제로 인해 혈당조절이 안 되는 것인데, 원인이 되는 치료는 하지 않고 혈당만 떨어뜨리기 때문에 오히려 췌장의 자연치유력의 가능성은 사라지고 평생 혈당약과 인슐린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방식의 문제점은 단기적으로는 혈당의 조절이 되는 것 같지만 계속되게 되면 이 당뇨약들의 부작용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저하되고 더불어 신체의 다른 부분도 기능을 상실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슐린이라는 것이 원래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것이라 우리 몸에서 자생되어 나와야 하는 것이 맞는데도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계속 넣어주게 되면 인슐린 분비기능은 점점 떨어지게 되고 심해질 경우 저혈당으로 인해 쓰러지기도 하는 등 병은 고치지 못하고 오히려 병을 얻게 되는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뇨를 치료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할뿐더러 이에 따른 다른 합병증도 완벽히 막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당뇨의 원인이 되는 췌장기능의 회복 및 인체 전반에 걸쳐 세포의 기능회복 등을 회복된다면, 그에 따른 증상인 혈당은 당연히 조절이 잘 될 것입니다.
결국 당뇨를 못 고치는 가장 큰 이유는 당뇨를 불치병으로 인식하는데서 출발한 것입니다. 모든 병이 그렇듯 당뇨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현대의학으로 정말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불치병조차 자연치료 및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을 통해서 기적과 같이 살아난 사람들을 그동안 우리는 매스컴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당뇨의 완치를 믿지 않는다면 평생 당신은 혈당조절을 위해 혈당약과 인슐린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뇨의 완치의 믿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희망을 얻을 수 있고, 보다 적극적인 치료의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뇨는 불치병이라는 인식을 버리고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는 치료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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