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아 세월이 많이 흘렀다
어느날 우연히 보게되었다
그동안 너를 잊어 본적이 없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신랑하고 아이들도 많이 컸겠지?
정말 보고싶다
만약 이글을 보게된다면 연락좀 해줘 연락 기다릴께 017-265-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