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입맛도 없다는 신랑,
저도 마찬가지로 몸살감기가 있어 입맛이 없었어요~
어제 장봐온, 봄나물을 오늘 아침에 신랑과 함께
봄나물에 고추장넣어 밥비벼먹었지요~
입맛을 되찾았습니다.
우리 신랑도 저도, 두번이나 비벼먹어서 배가 터질꺼 같아요~ ㅋ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
아줌마닷컴, 모든분들도 저처럼, 해보셔도 후회안할꺼예요~
오늘도 아줌마닷컴, 아자! 아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