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대화에는 티타임 ~
이번에 캡슐커피머신사고 티타임을 갖는 대화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은 코코아 저랑 남편은 커피 ~ 이렇게 마시면서
주말을 보냈는데요 이렇게 따듯한 커피를 마실때면 가족들끼리
모여서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고 또 어떤일들이 있었고
많은 얘기를 하게되더라구요 ~
이나영커피광고에 나온 타시모캡슐커피머신과 더불어
맥심 그랑누아 캡슐커피를 샀는데 핫초코도 있길래 함께 다 구매했거든요
바코드가 인쇄된 그랑누아 캡슐커피는 종류별로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는
물의 온도와 양, 그리고 시간등의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캡슐커피를 타시모에 넣으면 타시모가 알아서 바코드를
읽어내 별다른 설정없이 버튼 한번만 누르면 맛있는 커피와 핫초코가 추출된답니다 ~
아이들도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되니까 손이 데일 염려도 없고
오히려 요새는 밥먹고 난뒤에 한잔씩 ~ 학원다녀와서 한잔씩 마시면서
몸을 녹이곤 해요 ^^
가족들과의 대화~ 티타임으로 즐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저희집 캡슐커피머신!! 진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여러분들도 가족들과의 대화는 티타임으로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