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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언니


BY 천사친구 2012-05-03

항상 말없이 나를 위로해주는 언니가 았답니다

전화드리면 언능와라 밥은 먹었니

빨리 와서 밥먹게 오라고

친정엄마랑 똑같은 멘트

언제든지 전화해도 밥은먹었니.어디니.여행가자

바람쐬려 공원가자

화진언니 항상 고맙다는말도 못하고 그래요

감사하고 미안하고,  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만나자,,  내가 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