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동생이 지금 이시간까지 이만큼
큰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희생 덕분이었습니다.
저희 때문에 어느새 굵어진 주름살과 거친 손마디
제대로 입지 못하시고 드시지 못 하시고 저희 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하신 사랑하는 부모님...
내일은 어버이 날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 아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그동안 받지 못한 효도
앞으로 매일매일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2년 5월7일 불효자 딸 . 아들 드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