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힘들고 지칩니다. 나이는 자꾸 먹고 살도 자꾸불어나고 스트레스는 산 같이 쌓여가고 그렇치만 나의 든든한 빽 가족이 있어 덕분에 하루 하루 즐겁고 알찹니다..사랑하는 우리 남편,우리 아들 덕분이야..세상이 아름다운 까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