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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동고동락하는 내 동생아


BY jenn 2012-05-10

서울에서 단둘이 자신을 돌보랴 직장생활하랴 이 모든 고락을 함께하는 사랑하는 내 동생아, 너가 있어서 외롭지 않고 하루를 살 에너지를 얻는다, 고마워